구수하고 쫀득하며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국내산 검은 통밀쌀
밀, 가루로만 드시나요?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우리밀을 고집하며 빵이나 과자같은 간식부터 수제비나 칼국수등 밀은 반죽으로이용해 다른 무언가를 만들어서 먹습니다.
직접 만들어서 먹이거나 시간들여 꼼꼼히 따져보고 사서 먹이는 등 엄마들의 마음은 시간과 정성이 가득합니다.
이제 밀도 잡곡처럼 쌀에 섞어 밥으로 드셔보세요.
체질식 하시는분들이 건강관리를 위해서 밀밥을 드시고 있답니다.
밀가루로 만든 음식이 맛있는것 처럼 밀을 밥으로 먹어도 맛이 있습니다.
잡곡밥으로 먹는 검은밀
우리밀은 가루상태로 보존기간이 짧습니다.
쌀처럼 통밀로 보관하면서 통밀밥으로 드세요.
쌀과 함께 밥으로 먹는게 가장 쉽고 편리하게 드실수 있습니다.
톡톡 터지는 식감이 일품인 밀밥
보리밥과 비슷한 밀밥은 구수하고 쫀득하며 보리밥보다 찰기가 있습니다.
밀밥은 찰기가 좋아 야채에 쌈으로 싸서 드시기에 아주 좋습니다.
옥수수처럼 톡톡 터지는 재미에 아이들 작은 입속에 쏙쏙 먹는재미가 있답니다.
젊음을 유지하는 검은밀
식이섬유가 풍부한 검은밀은 적은 양을 먹어도 포만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부피에 비해 칼로리가 낮아 밥을 먹으면서 체중조절하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검은밀은 안토시아닌과 탄닌, 폴리페놀이 풍부하고 비타민E라 불리는 토코페롤이 풍부합니다.
이 물질들은 천연성분으로 우리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B와 비타민D가 풍부한 검은밀은 피곤할때 도움이 되고 튼튼한 몸을 유지하는데 좋습니다.
국내산 검정밀(흑밀) 100%
보관방법
햇빛과 습기를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하세요.
여름철 실온에 장기간 보관할 경우 변질될 우려가 있습니다.
밀봉한 후 냉장보관 하시면 좋습니다.
보리는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 전북 고창에서 재배합니다.
고창의 옛 지명이 모양(牟:보리 모, 陽:볕 양)현이었습니다.
고창을 둘러싸고 있는 성 이름이 모양성입니다.
지명에서 알 수 있듯이 고창은 옛날부터 보리가 잘 자라고 보리가 유명한 지역이었습니다.
현재도 매년 청보리밭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농업회사법인 청맥(주)은
보리를 고창 농민들과 함께 재배하고 있습니다.
GAP, HACCP 인증받은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식이섬유와 영양소를 살리기 위해 최소가공만 하고 있습니다.
배송안내
청맥(주)은 좋은 상품을 신속하게 배송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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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식품이므로 문제가 있는 경우 수령 직후에 바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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